이번 요금 인상으로 교통비가 한 달에 몇 천 원이라도 더 나간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답답해요. 150원이 별거 아닐 수 있어도 출퇴근족에겐 결코 작지 않죠. 적자가 문제라면 시민 부담 대신 다른 해결책부터 찾아야 해요. 지하철 운영 효율성을 더 높이고 인건비 구조도 손봐야 한다고 봐요. 모두가 조금씩 책임지고 나눌 방법을 찾아야 해요. 그래야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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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김돌돌#j4K3
요금 충당 새로운 방법 찾아야합니다
깜멍둥
맞아요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여러방법들을 강구해봐야겠네요
하하호호01
수익구조 절실하네요 적자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도요
기리
요금 인상만으로 적자가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하니 정말 다른 쪽으로도 해결방법을 찾아보면 좋겟어요
KR3GGP17#dwx0
안그래도 출퇴근이 힘들고 배차간격이 긴데 이렇게 올려야 하냐구요 힘듭니다
KR3GGP17#dwx0
직장생활,출퇴근이 아닌 단기간에 적은 투자 시간만으로 많은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는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露露
맞아요 한달에 5마넌 정도 그냥 나오죠 부담되긴
해요
힘들듯듯#bOj5
맞아요 그 많은 공간을 뭐하는지요
뜀뜀#emHg
뭔가 새로운 대안이 없다면 늘반복이에요
Dew
그러게여 의견에 동감해요
희희
운영 효율성 높이고 인건비 개편 특히 고위 임원 임금 개편이 필요해보여요
가나디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새로운게 필요
효효
인건비 그렇죠
시원해져라
적자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 요금 인상 만으로 해결 하는 거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