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에 다시 느꼈어요. 교통비가 왜 이렇게 비싸졌는지요. 소소한 행복까지 줄어드는 기분이에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더 줄어야 해요. 이건 분명히 부담이에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서울지하철에서도.. 좀 생각해주길 바래요..ㅠㅠ 안타깝네요.. 월급이 오르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