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이
대중교통은 정말 일하러다니는 수단인데,,, 너무 자주올려요
한 달이면 7천 원이 넘게 든대요.
그 돈이면 반찬거리도 살 수 있어요.
물가도 오르는데 교통비까지 오르다니요.
정책이 서민 입장을 잘 못 담은 것 같아요.
갈수록 살기 팍팍해지는 것 같아요.
수익 개선을..
꼭 인상만을 가지고..
해결하지 않으면 좋겠네요..ㅠ
0
0
댓글 15
밀크티#beo2교통비 부담이 적자 해결책은 아니에요. 투명한 재정 공개가 신뢰를 줄 수 있어요.
- 슈슈야
매일 이용하는 입장에선 체감이 커요. 누적되는 부담은 결국 서민 몫이에요.
- teeaika
인상 폭이 작지 않은데 부담은 시민 몫이에요. 수익개선..ㅠㅠ
- 비오는구름
단순 인상이 아닌 구조 개편이 먼저였으면 해요. 부담을 시민에게만 전가하지 말았으면 해요.
- 에멘탈#Prcp
언제까지 수익 개선을 요금 인상만 할건지.. 다른 방법도 꼭 있으면 좋겠어요
에또오인상만이 아니라 다양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gadzooks
운영비 새는 구멍을 막는 게 먼저예요
- #given
적자 구조를 그대로 두면 답이 없어요
- 코히
요금 인상 말고 다른 부가적인 방법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 ForKinuCLS
힌달 계산해보면 적은 금액은 아니죠. 빨리 공공물가도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versache
교통공사는 혁신적인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 체리콕#BrdQ
서민들이 살기 팍팍해지네요
- 시원해져라
적자 문제가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는 데도 해결 하기가 쉽지가 않은가 봐요
- 온
한달 부담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