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라떼야
아끼고 아껴도 고정비는 피할 수 없어요. 공공교통의 구조 자체를 다시 봐야 해요.
교통 인프라 개선은 필요하다고 봐요.
그렇지만 이용자 부담도 생각해야 해요.
특히 서민들은 교통비가 민감해요.
기후동행카드도 다 되는 게 아니에요.
이런 상황, 솔직히 부담돼요.
다른나라들은..
다른 방법으로도..
수익을 내는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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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해야해야햄a
그러게요 근데 이게 진짜 쉽지않은건지 실행력이없는건지 ㅠ
- 밀크티#beo2
매달 지하철 비용이 무거워졌어요. 공공성 지키려면 구조적 변화가 필요해요.
- 슈슈야
동감해요..ㅠ 부담을 시민에게만 전가하지 말았으면 해요.
- teeaika
출근하면서 계산기부터 두드리는 날이 올 줄이야. 정부가 책임 있는 해답을 내놔야 해요.
- 비오는구름
물가 오르고 교통비까지… 점점 버거워요. 그만큼 내부 운영 효율성도 중요해졌어요.
- 에멘탈#Prcp
대중교통비용까지 오르니 부담이긴합니다. 지출 줄이게되네요
에또오다양한 나라들의 예들을 보며 개선해야 합니다.
- gadzooks
요금은 시민이 납득할 때만 올려야 맞아요
- #given
광고 수익 확대는 현실적인 적자 대책이에요
- ForKinuCLS
교통비는 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빨리 다른 대책을 찾아야겠어요
- versache
시민 부담이 증가하면 공공교통 이용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요 ㅜㅜㅜ
- 시원해져라
이용 요금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수익을 더 거둬 들일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수익 할 수 있는 것도 찾아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