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인상은 이해는 돼요. 그치만 체감 부담은 커요. 정기권 가격도 오를까 불안해요. 조금씩 오르다 보면 감당이 안 돼요. 생활비 압박이 점점 심해져요. 정말..ㅠㅠ 앞으로는 이러지 않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