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원 올리겠다고 한 거 재작년에 150원 인상으로 한 번, 이번 150원 인상으로 한 번 해서 요금인상은 마무리 됐네요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급여는 제자리라 150원 인상이 크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적자가 심각하다고 하니 이해는 가면서도 참 생활비에 직격타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