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제도부터 다시 논의할 때가 됐어요.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출을 줄여야 해요. 정부 지원이나 교통세로 일부 충당하는 방법도 있죠. 무조건 시민 부담만 키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요금 인상은 대안이 다 소진됐을 때 마지막 카드여야 해요. 적자 해결을 위한 논의가 투명해야 시민도 납득해요. 공공교통은 시민 발인 만큼 재정도 공적 책임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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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김재식#ffVW
저도 무임승차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박#k7f1
무임승차 시간대만 좀 바뀌엇어도 ㅠ
너무 몰려서
블루베리
시민 부담 외에 공적 책임이 있어요
다른 방안이 필요하네요
ssul0115
무임승차 정말 문제가 많아요
사실 적자의 가장 큰 이유가 무임승차 제도 때문이죠
Dana
요금 인상이 어쩔 수 없긴 해도 다른 대안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투더D
요금 인상만이 답이 될 순 없죠 진짜.. 무임승차 혜택 연령 논의했음 좋겠어요
채규일#t1JH
요금 인상은 대안이 다 소진됐을 때 마지막 카드여야 한다는 말씀 와닿네요.
진짜 새는 비용은 줄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야합니다.
Jess
매년 적자문제로 골머리군요
weyuis
무임승차 제도 저도 솔직히 전부터 개편이 필요하지않나 생각하긴했어요
에스프레소
무임승차 연령 상향과 운영 효율화가 적자 해소에 중요해 보여요. 정부 지원과 투명한 논의도 시민 협조를 위해 꼭 필요하네요.
gadzooks
작성자
광고 수익은 지금보다 훨씬 더 키울 방법이 있어요.
gadzooks
작성자
역사 공간 활용도 전략적으로 더 늘려야 해요.
#given
역사 임대 사업은 수익 안전판이 돼야 해요
versache
운영 효율화는 공공교통 서비스 질 향상과 직결됩니다
시원해져라
맞습니다. 적자를 해소 하기 위해서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할 요금만을 계속 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겠지만 그래도 공공기관이니만큼 국민들의 부담을 늘리기보다 다른 수익성 모델을 확장 시키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