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운영에 매년 적자를 본다고 하는데 1500원이 넘어가니 부담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적자를 본다면 요금만 인상할 것이 아니라 노인 무임승차제도를 개선 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