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라면 인상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신분당선을 타야해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지 못해서

집에서 회사까지 편도 3850, 왕복 7700원정도 지하철비가 매일 발생해요.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지하철 운영 시 적자라면 인상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해요.

대신 무임승차 적발 등 돈이 세는 곳을 잘 찾아내서 손실도 최소화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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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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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맞습니다.
    식당이 소리소문없이 음식값 1천원 올리는건 고물가시대에 당연하고
    지하철은 몇년씩 동결되다가 차츰 올렸는데 욕먹는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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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Q1bY
    맞습니다.  돈세는 곳을 잘 파악하면,  좀  적자폭을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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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이 지하철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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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돈이 세는 곳이 어딘지 찾아야겠어요 왜 적지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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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맞습니다 진짜 에휴 물가가
    너무 오르네요 내려가는 일은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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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적자인 원인을  정밀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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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M3e
    자고일어나면 모든물가상승에 혈압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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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보여요. 무임승차 문제 개선과 운영 효율화도 중요한 과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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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dzooks
    공공성 강화 없이 요금 인상만 하는 건 무책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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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교통공사는 운영 혁신 없이는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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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시민 부담은 가능한 한 줄여야 교통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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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져라
    무엇보다 수익이 투명하게 잘 사용 되는 게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인상이 지속적으로 계속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