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진
이용혜택도 다양해지면 정말 좋겠어요
서울 지하철요금이 오르면서 수도권 지하철까지 인상됐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300원이지만 한달 누적으로 하면 솔직히 부담되네요.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어마어마하다던데,, 요금인상을 어쩔수 없는 수순이라고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은 서민들이 이용하는데 너무 요금 인상에만 기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후동행카드나 k-패스로 요금의 일부분을 캐시백 해주는 정책으로 교통비를 아낄수 있어 수도권 출퇴근러들에게는 좀 도움이 되고 있지만요.
요금인상과 더불어 무임승차의 연령제한이나 특정시간대제한 등, 기후동행카드 이용 혜택을 지역을 확대시켜주거나 하는 방안도 고려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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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정원진#hjzL혜택도 좋지만 조삼모사 느낌이라
돌희랑#e977적자도 있다니 정말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JE요금인상 말고 다른 적자 해결방안도 잘 모색해주먼 좋을거같네요
완소#vilD무임승차자들 하나하나 잡는건 정말 어렵겠지만 이 문제가 속히 좀 해결되었으면해요
- 이수향#sS4z
교통비가비싸니까 혜택이라도 받을수있게조치가있으면 좋겠네요
- 낑깡#PJgD
맞아요 무임승차를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청년피자
하루 빨리 적자가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 오이보스
시간대제한이나 횟수제한이 필요하다고 봐요
- 에스프레소
지하철 요금 150원 또 올라서 서민 부담이 더 커진 것 같아요. 기후동행카드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진짜 느껴지네요.
- iollioii
이렇게 인상하더라도 적자일거같은데 정말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봐요
- 치즈빙수
어떻게 적자를 해결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 시원해져라
맞아요 대책 방안도 함께 제시 한다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므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슈퍼스티셔스2년 사이에 300원이나 올랐네요 근본적으로 적자 구조를 바꿔야해요
- gadzooks
무턱대고 요금부터 올리면 생활비 부담만 더 커질 뿐이에요.
- #given
정부 지원 없이는 요금 인상이 멈출 수 없어요
- versache
요금 인상은 신중한 결정과 투명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