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약’이라는 허위 광고의 실체가 드러나 정말 충격이네요.
학생과 학부모의 간절함을 이용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것은 너무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기적인 행태는 강력한 처벌로 뿌리째 뽑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