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도 본적있는데....
학부모가 멀쩡한 자기 애한테 막무가내로 ADHD약 처방해 달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거든요
이유가 공부에 집중잘하게 되서 였어요.
이게 사회 문제가 된지 꽤 오래 된거였네요
환자가 아닌데 약 복용할경우
엄청난 부작용이 따른다던데....
그래도 식약처에서 해당 업체들 제재해서 다행이네요
공부 잘하는 약 같은게 진짜 아무 문제없이 효과가 있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다 공부 잘했겠죠 이미... 너무 마법같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