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약한 심리를 악용해서
교묘하게 사기치는 사람들,, 없어지길 바랍니다.
무슨 성분인지도 모르고, 효능도 모르고
오로지 '공부' 잘한다는 광고만 보고 사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아요 ,,, 피해는 결국 자기 아이들에게 가는거니깐요 ~
부모들의 약한 심리를 악용해서
교묘하게 사기치는 사람들,, 없어지길 바랍니다.
무슨 성분인지도 모르고, 효능도 모르고
오로지 '공부' 잘한다는 광고만 보고 사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아요 ,,, 피해는 결국 자기 아이들에게 가는거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