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면서 영상매체가 발달하게 되어 활자를 읽지 않아 학생들이 문해력 수준이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의무적으로라도 책을 읽게 해야 될 거 같습니다
흑묘그리고 책이란게요. 끝까지 완독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시작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꼭 다 읽어야하는건 아니래요. 읽다가 안맞으면 그만둘수도 있고. 그렇게 맞는 책을 찾아가도 된다고 말해주는것도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