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을드려요
그만큼 사실 수업에 집중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개개인의 문제라 지도교육 중요할듯
확실히 요즘 맞춤법이라든가 기본적 어휘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느끼긴 했어요
별로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무슨 뜻인지 모른다든가
사흘이 4일인 줄 알거나 이틀을 2틀이라고 쓰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웃어넘기다보니 이렇게 심각한 상태까지 온 거 같네요
학교 수업시간에 독서토의시간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서
학생들이 책을 읽게 하고 그 내용을 본인 속에서 정리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