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네요 툭하면 학생들 인권침해 논란으로 불거지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치기 힘든 환경이네요 코로나로 시기가 겹친 것도 한몫하겠지만요
거북날다말씀듣고나니 정말 동감이 되네요. 예전에는 선생님 말씀 무서운줄 알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 했는데 요새 아이들은 정말 선생님을 우습게 여기는데 크니 하라는 것도 생활기록부에 반영안되면 잘 안하고 하니 큰 문제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