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이 심각한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교권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네요

툭하면 학생들 인권침해 논란으로 불거지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치기 힘든 환경이네요

코로나로 시기가 겹친 것도 한몫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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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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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조금만 야단쳐도 바로 인권침해로 신고를 넣으니 교사들도 달리 방법이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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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본인들이 정한대로 그냥 생각하고 말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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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책 읽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미디어,인터넷에만 노출되니 더 심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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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진짜 해결방안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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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맞아요 코로나, 교권 침해도 원인이 아예 아닐 수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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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정말 해결책이 필요한 시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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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맘
    독서토론같은 교과과정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해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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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홀릭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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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날다
    말씀듣고나니 정말 동감이 되네요. 예전에는 선생님 말씀 무서운줄 알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 했는데 요새 아이들은 정말 선생님을 우습게 여기는데 크니 하라는 것도 생활기록부에 반영안되면 잘 안하고 하니 큰 문제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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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그냥 적당히 가르치고 분란 안만들고 돈이나 벌자 마인드가 된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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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도
    교권ㅇ도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