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문해력이 정말 날이 갈수록 수준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폐해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아이를 기르기 고민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좋은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