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용도 문제이긴 하지만 현대사회에 과도한 줄임말들도 한몫을 하는거 같아요
별다줄 이런것처럼 젊은세대나 어린아이들은 일단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게 무엇을 줄여만든거지 추측해서 내뱉는달까요...요새 어린아이들의 부모라고 해봐짜 초등학생이면 30대분정도이기에 이때부터 아마 말줄임이 심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학부모들조차도 그냥 단어를 무언가의 약자 또는 직관적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아요
미어켓
핸드폰을 유해물건으로 규정하고 술이나 담배처럼 청소년에게 규제했으면 좋겠네요
흑묘
요즘은 그냥 딱 필요한 부분만 인터넷 검색해서 볼수가 있다보니 긴글을 안읽어도 되는 그런 세상이 되어버려서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