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학생이고 학부모들도 (요즘은 알림에 다양한 언어를 기재해서..외국인 부모는 아니라하네요^ 한국인부모들...) 간단하다 싶은 한자어들도 이해를 못 해서 학교에 되묻는 전화 빈번하다고 하는... 어쩌다이렇게 된건지 근데 진짜 마냥 비난만 할거는 아니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체계적으로... 다져나가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