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교육권과 교권이 약화됐어요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면서 교사들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인권 침해로 간주되어 교권이 위축되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학생의 인권만을 강조하다 보면, 교사의 권위가 약화되고 학급 운영이 어려워져 학교 교육의 기본 질서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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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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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밥돌리도
    중간에서 합의점을 잘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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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동감이에요. 학생인권의 범위를 너무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게 잘못인거 같아요. 폐지를 하지 않으려면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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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식#ffVW
    악화 그 이상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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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교사 보호를 위해 필요한 건 인권조례 폐지가 아니라 제도적 지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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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
    서로 상반된 권리인것 같아요 교권을 살리려면 폐지를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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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교권이 바로 서려면 학교 시스템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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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J#3iKm
    교권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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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로
    이거 폐지보다 진상 학부모처벌이
    더 우선되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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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교육청에서 교사들 보호안하는게 제일 문제같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