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알아서 다 보호해주고 교사들을 못살게 구는 시대인데 인권 조례로 보호해줄 필요없을거 같네요. 자녀가 다니는 반의 교사가 병가를 썼다. 휴직을 했다. 이런 일이 터진다면 반에 싸이코 학부모와 학생이 있다는 소리라고 하죠.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