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생인권 보호할 필요 없죠.

학부모가 알아서 다 보호해주고 교사들을 못살게 구는 시대인데 

 

인권 조례로 보호해줄 필요없을거 같네요.

 

자녀가 다니는 반의 교사가 병가를 썼다. 휴직을 했다. 이런 일이 터진다면 반에 싸이코 학부모와 학생이 있다는 소리라고 하죠. 저는 겪어봤어요. 

 

전교에서 제일 싸이코 학생과 그의 부모가 우리반이였거든요.

이제는 교권을 보호해줘야할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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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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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6kx9
    교사들 여럿 자살하신사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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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교권을먼저 보호해야한다는점이넘공감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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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교권도 보호되어야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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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도로로로#YVmc
    학분모가 교사한테 돈뜯어내는 시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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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학부모가  조례보다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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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둘다 보호해야죠 보호받을 학생이 더 많찬아요
    법이 있는거랑 아님은 완전 다른 차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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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곡전사#sSYR
    요즘 시대는 교권을 보호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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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밥돌리도
    교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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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피칸
    한쪽만 보호할게 아니라 둘다 보호해야죠
    아직도 보호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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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교사들도 보호받을 시점이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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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로
    마치 제로섬같네요
    한쪽이 약해지면 한쪽이 강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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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그러니까 교사들을 학부모들로부터 보호할 제도를 만들어야하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