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보다 균형을 맞추는 논의가 필요해요 교사도, 학생도 힘든 현실은 이해돼요 하지만 인권은 교육의 근간이라고 생각해요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조율이 필요해요 갈등을 넘어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