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보다 균형을 맞추는 논의

폐지보다 균형을 맞추는 논의가 필요해요
교사도, 학생도 힘든 현실은 이해돼요
하지만 인권은 교육의 근간이라고 생각해요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조율이 필요해요
갈등을 넘어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

0
0
댓글 11
  • 프로필 이미지
    용용이
    맞아요, 갈등보다는 대화로 풀어나가야해요
  • 프로필 이미지
    손준성#Rge0
    대화로 풀어가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채규일#t1JH
    저도 교사의 인권도, 학생의 인권도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폐지가 아니라 개선이 필요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우장훈#EbzS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급격한 폐지보다난 균형 보완이 우선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파닥파닥순심
    균형이 필요해 보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옹동
    선생님인권이 강화되어야 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에스프레소
    그렇다면 법안을 다시 만들어야죠. 균형잡힌 학교생활을 위한 법안을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모두 해당되는
  • 프로필 이미지
    무지개해안도로
    모 법하나 개정할라믄 힘든거 아닌가요!!
    굳이 폐지는 옳치 안쵸 일생기면 또 학생인권은 누가  지키나요 참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인권조례를 폐지한다면, 학생에겐 침묵과 억압만 남게 돼요.
  • 프로필 이미지
    코아로
    교권도 학생인권도 중요한데
    모두 지킬 방법은 없는걸까요 
  • 프로필 이미지
    흑묘
    학생인권을 다시 낮출게 아니라 교사를 보호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