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교실 문화가 먼저죠

학생인권조례는 인권 감수성의 출발점이에요
단지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 책임도 알려줘요
교실 안에서도 인간으로 존중받는 경험이 필요해요
교육은 권위로만 굴러가지 않아요
함께 만드는 교실 문화가 먼저죠

폐지전에 논의가 더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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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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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time
    폐지가 아닌 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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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함께만드는 교실문화를 위해선 폐지보단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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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성#Rge0
    보완이 서로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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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저도 학교 졸업한지가 꽤 되어서 요즘 교실분위기를 잘은 모르지만...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되어야지 아예 없애버리는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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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훈#EbzS
    맞습니다 바로 폐기하기 보다는
    좀 더 논의하고 보완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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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순심
    함께 만들어가는 교실문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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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권위도 있어야 함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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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동감입니다. 교실문화가 너무 떨어졌어요.학교는 사회화를 위한 공간인데 저렇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아이들은 정신병원에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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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참!!현명한 말씀입니다~
    모 선생님이 활개치고 그런일은 없겠지만
    굳이 모할라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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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밥돌리도
    공감합니다. 폐지 보다는 개선과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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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교실 안의 문제를 법 하나로 해결하려는 건 무리한 접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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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로
    교권 추락이 너무 심해요
    다만 저게 해결책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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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학생인권이 너무 올랐어 폐지해 이런 사고같아서 좀 후진적이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