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폐지에 대한 신중한 논의

학교는 학생이 머무는 사회예요
그 사회에 인권이 없다면 교육은 무의미하죠
학생인권조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예요
교사도 존중받아야 하듯 학생도 마찬가지예요
서로 이해하는 게 우선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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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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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야
    인권을 배워야 진짜 
    교육 아닐까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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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ng#al76
    학생 인권을 지키면 
    교사도 편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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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gom
    학생 인권 보호 없이는 
    제대로 된 교육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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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time
    교권 강화는 인권 제한이 아닌 
    제도 개선에서 찾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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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성#Rge0
    교권을 다시 세우는 건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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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진짜 신성한 배움의 장소가 이렇게 혼란스러워지는 건지...
    배우는 곳에서도 서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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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훈#EbzS
    학생 인권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가 
    있기 전까지 폐지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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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순심
    균형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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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신중할필요없을거 같네요. 만들때는 신중했나요. 해보니 오히려 역효과라서 폐지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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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론수박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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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아이들을 존중해야 그들도 사회에서 타인을 존중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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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폐지할게 아니라 교사 또한 보호받을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게 맞지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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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로
    무너진 교권도 살려야되지만
    아이들의 권리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