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 투자

아는 지인이 투자를 한다구 수익이 좋았다구해서 솔깃했네요ㅠ 저도 고민하구 신랑 모르게 비상금을 투자했는데 사기를 당했네요ㅠ 

제가  따지지도 않고 내가 사기당한거니 어쩌겠어 하면서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케 바보같았는지ㅠ 힘들게 모은 비상금을 날린게 속상하네요 저한테는 큰돈인데 

신랑한테는 말도못하고 속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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