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에요. 제일 처음으로 잘 담근 주식은 당연히 안전하다고 믿은 삼전.... 그런데 ...안전하긴 한데 ..너무 안오르네요 ㅎㅎ 소심해서 몇 백 정도만 투자했지만 재미가
없어요 ㅠㅠ 장기전으로 가지고 가여고 시작한거였지만 투자의 의미가 있는지.. 계속 해야 하는지 매일 고민합니다. 주변에 주식 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그냥 고민만 하다가 주저하다가 더이상 투자 안하고 있어요 ..
분명 자산을 늘리려면 주식도 하나의 방법이
맞는데.. 성질 급한 저랑 맞지 않는 투자 방법인거 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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