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린 주식 볼 때마다 우울해요

주식한 지 얼마 안 되서 소극적, 안정적으로 거래한다고 해도 뜻하지 않게  원하는 가격은 커녕 손해를 봐서 팔지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그 때 살 걸,  팔 걸~이럼서  마음만 졸이고 있습니다.

물린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 기다려야 할 지,  과감히 손 털어야 할 지 그.판단기준이 어렵네요.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임성균
    저는 -85%인데 존버중입니다ㅠ
  • 프로필 이미지
    최윤미
    저도 마이너스 20ㅠㅠ
    작년에 팔았으면 마이너스 안됐을텐데  존버중이네요ㅠㅠ
  • 프로필 이미지
    머지
    결국 누군가는 돈 벌어서 빠져나갔다고 생각하니 더 속상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이은주
    저도 우울해요ㅠㅡㅠ 힘내세요! 아니 힘냅시당
  • 프로필 이미지
    샤베트치킨
    저도 우울합니다 나는 손실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