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추천주 듣고 다음날 상한가 가는 맛을 본 뒤 재밌어서 그 사람 추천주 샀는데 물려서 2년 지났네요 더 답 없는건 엔씨.. 그 다음부터 덩치 큰 주식은 쳐다도 안봐요 미쳤지..엔씨가 80만원이었으니... 엔씨 손절 치고 잊을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