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스트레스
4년째 -70%입니다
올라 갈 기미가 안 보여서 속상합니다
2년까지 정말 스트레스
3년째 포기. 잊고 살다가
4년차되니 진심 손절할까 고민중입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크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