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주식과 코인이 붐일때 들어가서 코인은 부처빔을 시작으로 상폐당한 종목도 있고 암울합니다. 빚투는 아니지만 쌈지돈 휴지되는걸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 그후 주식 투자로 눈길을 돌렸더니 주식도 마이너스 50프로 넘어가는 상황이에요 ㅠ. 제가 손만 대면 왜 이러는지 괴로워요 지금 물려있는것들 갈아타야할지 그냥 둬야할 지 감도 안오네요. 전 예금과 적금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