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의 주식 권유로 입문

"낮에는 니가 일하고 밤에는 주식이 일하게 해야 한다"라는 회사 동료 말에 작년 이맘 쯤 입문한 주식

국내주식 50% 해외주식 50%로 들어갔는데

이미 다 느끼셨겠지만 물려있는 상태 입니다 ㅠㅠ

결과적으로 낮에는 제가 일하고 밤에는 이놈이 까먹어요

쳐다보면 속상해서 안 본지 한참 됐습니다 

주식모르는 팔랑귀가 발 담궜다가 눈물 흘리는 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