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래선 안되는건데...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조금만 부딪혀도 멍들고 아픈데.. 엄청난 폭행을 시달렸을 아이가 어땟을지.. 생각해보면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파요 꼭 엄벌에 처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