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꿈많고 성장할 나이의 소년이 죽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미성년자들은 아직 취업도 하기 힘들고 도망치려해도 어둠의 길로 빠지는 경우 많죠
가장 안전을 찾아야할 집이 최악의 지옥이었다니 벗어나기도 힘든 지옥에 고통 받다 죽은 중학생 아이 생각을 하니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