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단어도 아까운 사람이네요
사람이 죽을정도로 폭행을 가한다는게 가당키나 한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평소 언행이 멀쩡한 사람이었을리도 없고 폭행이 한두번이었을리도 없는데 도대체 왜 이런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해서 같이 살게 한 건지 중학생 엄마한테도 분노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평생 감옥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