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의붓아들 폭행 사망'
정말 가슴 아프네요.
아픔을 격었을 텐데, 더 아픔을 주었네요.
잘 지내도 모자를 판에 이렇게 까지 해야 할까요.
이런 일은 두번 다시 일어 나면 안 될 겁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