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그간 얼마나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지...
감히 짐작도 할 수가 없고 그저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실관계 조사 확실히 하고 잘못을 한 사람들에게는 솜방망이 처벌 말고 본보기가 될 만한 확실한 처벌을 내리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