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비극적인 일입니다.
중학생이면 아직 어린데 친자식 폭행도 안되지만 의붓자식은 더 사랑으로 키워야지요.
전조 상황이 있었을텐데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