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죠

https://supple.moneple.com/stepson_abuse/97517868

죽음까지 이르게한 폭행은 얼마나 심했을까요

아이가 느꼈을 고통과 힘듬은 감히 상상이 되질 않아요

얼마나 아프고힘들었을까 또 무서웠을까

중학생이면 나름 컸을텐데 반항도 못하고 맞기만 한걸까요..

가해자에게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싶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좋은 부모만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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