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까지 이르게한 폭행은 얼마나 심했을까요
아이가 느꼈을 고통과 힘듬은 감히 상상이 되질 않아요
얼마나 아프고힘들었을까 또 무서웠을까
중학생이면 나름 컸을텐데 반항도 못하고 맞기만 한걸까요..
가해자에게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싶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좋은 부모만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