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들인 거는 차치하고, 고작 중학생인 아이가, 부모에게 폭행당하는 그 순간이 신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는 정말 무자비하고 짐승 같은 사람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