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옥같은 이 짧고도 긴 세월을 견뎌내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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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한 중학생입니다. 

그 짦은 생이 얼마나 지옥 같았을까요?

악마가 있다면 저런 파렴치한 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모는 뭐하셨나요? 방관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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