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옥같은 이 짧고도 긴 세월을 견뎌내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한 중학생입니다. 

그 짦은 생이 얼마나 지옥 같았을까요?

악마가 있다면 저런 파렴치한 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모는 뭐하셨나요? 방관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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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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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성#O9BL
    그것도 정말 의문인 부분이네요 빨리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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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피해자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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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미청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 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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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다음 생에는 행복하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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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작은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친모도 참 의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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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이런 사람때문에 의붓이라는 단어에 부정적 인식이 자꾸 생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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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훈#YNMK
    솔직히 부모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애 낳아놓고 고통주는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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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중학생이면 아직도 아이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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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윤#EKaT
    진짜 꽃 피우지도 못하고 저렇게 잔인하게 하늘로 가다니.. 너무 가엽네요.. 명복을 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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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g4Pg
    친모는 정말 뭐한건지.. 아휴.. 너무 가엾고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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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천사
    꿈도 못 이루고 떠난 영혼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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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지댈
    친모도 함께 조사해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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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아직 너무 어린 나이에요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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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중학생 아이를 죽도록...진짜 가엾고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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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아이들이 평화롭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