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들이든 친아들이든 남의 아들이든 인간으로써 어떻게 인간을 학대하고 저렇게 죽게 만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동물보다 못하다는말이 딱 어울릴 법한 사람이네요.
죽은 아이는 정말 이 세상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