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런 기사는 읽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폭력은 하루 이틀 일어난게 아닐테고...짧은 삶을 살동안 피눈물을 흘리며 살았을텐데 부모도 똑같이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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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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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가치
    폭력을 입다물었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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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쫀득#OqhO
    너무슬프고 맘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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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계속 맞고 자랐을텐데 너무 불쌍해요. 하고 싶은것도 많을땐데 엄청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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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2002#sXDT
    좋은 곳에서 맘 편히 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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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맘#p1Kt
    고통의 시간을 어찌 견뎠을까요
    이제 편히 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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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세상이 너무 힘든곳이라고 생각했겠죠..살면서 희망이라 말이 세상에 없다고 믿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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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지댈
    아이가 그동안 참아내느라 힘들었을 것 생각하면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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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에 준하는 벌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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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성#O9BL
    큰 처벌을 받아서 다음에는 이런일이 안생기길 바랍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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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이런 일은 다신 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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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 Love#xVEP
    친부모도 찾아서 처벌을 줘야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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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호블리
    매일매일 얼마나 힘든 삶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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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flsflvm072
    너무 슬프고 마음아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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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미청하
    글쓰신 분 말씀대로 단순 며칠이 아니라 긴 시간을 저렇게 지내왔을 텐데,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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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생각만해도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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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너무 속상합니다
    아이가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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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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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훈#YNMK
    하루이틀 동안 그런게 아니겠죠 과거에도 계속 됐을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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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중학생 아들 그냥 도망가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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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친모는 대체 뭐했을까요...
    
    학대 가해자들이 쉽게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법적 보완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