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슈를 몰고다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자녀를 암매장했다는 자백한거보고 진짜 이사람 제정신이 아니구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된 놈의 인간이길래 자기 자식을 야산에 암매장 하냐고요~ !!
그런 패악질을 하고 자백? 공소시효 지났나고 자백? 이건 정말 범죄 아닙니까?
스스로 반성하고 참회하지는 못할망정, 이걸 뭐 떳떳하다고 자백합니까?
차가운 시신이 되어 부모손에 암매장 당한 아들 끝까지 고깃덩어리 취급하네요.
부모라면 아이가 왜 사망하게 되었는지 정확한 사인을 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사고로 죽었던, 아파서 죽었던 부모라면 마땅히 그래야하는거 아닙니까?
암매장한것 자체가 뭔가 떳떳하지 못해서는 아닐까요?
아들 시신 유기해 놓고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라 괜찮다는듯 얘기하는거 진짜 소름 돋네요.
책임성,도덕성을 갖추어야 할 교회의 목사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렇게 말하며 신성 모독을 하질 않나,
정치적인 사건에 개입해 선동을 하질 않나,
이젠 자기 자식 시신 암매장 했다고 자백까지 하다뇨...
상식이란게 도저히 통하지 않는 이 인간.
진작에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할 사이코패스 성향의 전광훈 목사.
이런 사람이 교도소 들어가 있지 않고 이 사회에서 미친듯이 활보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진짜 의문입니다.
반드시 이 사건 조사하여 법의 지엄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가 그 당시, 안수집사인 경찰이 아들의 시신 암매장 권했다고 하는데, 그 경찰도 찾아내서 꼭 같이 처벌 받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