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statute_confession/98725423
저 목사란 사람은 볼때마다
자극적이고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하던데
그럼에도 저 사람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다 못해서
신의계시인거마냥 따르는 추종자들이
하나둘도 아니고 상당하다는게 놀랍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공소시효관련 발언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당당한건
공소시효가 없었다면
자기가 잘못한 일인걸 안다는건데
자기가 믿는 신한테 잘못했어요 하고
스스로 용서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목사란 사람이 정치적으로도 너무 엮여있고
목사라는 명칭을 못쓰게 해야하는게 아닐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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