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기도로 인해 울고있던 아들이 병원 가는 길에 의도치않게 사망하게 되었다는 자백 자체가 무슨 소리인가 했네요.
종교의 힘을 빌려 본인의 죄를 정당화하려는 자체가 목사로서의 자질이 없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정부에서는 모든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적극 수사에 돌입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