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사보고나서 충격먹었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본인 아들을 암매장..

그것도 본인 입으로 30년이 지나서 말하다니

엽기적인 사건이고 역겨운 일이네요..

 

30년동안 어찌 살아있는겁니까 ? 벌 받으면서

평생을 괴롭게 지냈어야하는거 아닌지..

공소시효가 지난다고해서

죄가 사라지는건 아닌데 공소시효 되는거 너무 어이없어요.

 

이 사건외에도 공소시효 지난사건들보면...

피해자 가족에게는 평생이 피눈물아닌가요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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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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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30년 동안이나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왔다는 게 소름끼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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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정말 친부모가 맞나 의심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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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임뫄선불
    역겹고 평상시 하는짓도 역겨운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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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님
    아무렇지도 않게 발설하다니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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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목사라는 사람이 정말 왜저럴까요 정말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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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라#gAt3
    충격적입니다. 정말 사회악이라는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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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욱#ub02
    이사람은 진짜 이상한 일들만 벌이고 다니네요.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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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네요
    이런 인간  뭐 좋다고 태극기부대는 추앙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