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심지어 목사란 사람이 저래도 되는건가요? 공소시효 지나면 죄가 사라지는겁니까? 저런 사람 말 듣고 천당가겠다고 헌금하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세상 참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