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을 묻었다?
그런데도 그때고 지금이고 아무일도 없이 넘어간다니
대체 이게 말이 되는건지...
쓰면서도 믿을수가 없네요.
공소시효 관련 사항 정말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해봐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