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사람 입에서
어떻게..
공소시효라서 괜찮다는 말이..
나올 수가 있는지
제 상식에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구요
뻔뻔하다 못해 무서울 지경이네요
벌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야 하는 건가..ㅠㅠ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사라지는 게 아닌데..ㅠ